말씀은 듣고 지나가는 정보가 아니라, 마음을 비추고 삶을 새롭게 하는 은혜의 통로입니다.
매일 아침, 말씀 한 대목을 함께 읽습니다. 삼 분이면 넉넉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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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하기 전에 이미 사랑하고 있는 우리, 그 사랑을 먼저 새롭게 하신 주님.
이름은 실재를 만들지 못합니다. 우리를 부르시는 분이 실재를 정하십니다.
오백 년 전 한 사람이 목숨으로 옮겨 놓은 말씀, 오늘 우리 손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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